닥하 청결제를 시작으로 미스트, 드로퍼까지 사용하게 됐어요:) 청결제를 사용하면서 가려움과 분비물 양이 줄어드는 효과를 봐서 직접적으로 뿌리는 미스트는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미스트를 사용하는데 가려움을 제일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. 친구의 추천으로 드로퍼까지 구매했는데 아침에 뿌린 향이 저녁까지 지속되더라고요. 드로퍼는 향을 내는건데 구지..?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번 사용하니 못 끊겠네요:)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걸 느끼고 있어요.
2023-09-04 에 등록된 신세계 구매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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